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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 이상돈 교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 배제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6년 08월 25일(목)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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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재)인천테크노파크(산업통상자원부 및 인천광역시 출연 공공기관), 서울시교육청, 명지전문대 공익제보자인 이상돈(43) 명지전문대 겸임교수가 지난 8월 22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 NCS)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서 배제됐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소양 등의 내용을 국가가 산업부분별·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상돈 교수는 산업체 겸임교수로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자격증 국내 최다 보유자(17직종, 22개 자격 보유)이며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4월 청와대 주관에 “국가 직업능력개발 간담회”에 최연소로 참석할 정도로 NCS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 교수는 명지전문대가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서 자신을 배제시킨 사건과 관련하여 “명지전문대의 각종 비리와 지난 3월 검찰 수사를 앞둔 ㅇ(43) 회계팀장 자살 사건, 비정규직 교수와 계약직 직원들을 일방적으로 자르고 임금도 큰 폭으로 일방 삭감하는 등의 생존권 탄압 등을 방송․언론에 공익제보 한 것과 명지대 졸업생, 교육시민사회단체 등과 지난 5월 12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명지전문대와 명지학원의 비리 척결을 요구한데 따른 보복 조치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어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서 자신을 배제시킨 ㅇ(58) 기계과 학과장에 대해 확보 중인 “교육과정 개발 회의록” 등 각종 허위 회의록 등을 증거로 관할 경찰서에 자격 모용 사문서 작성죄, 사문서 위조죄, 위조 사문서 행사죄 등으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이 교수는 자신의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 배제와 관련하여 “먼저 ㅇ(58) 기계과 학과장에 대한 언론 공표는 공익 목적의 사유로 명예훼손에 대한 위법성이 조각됨”을 밝히는 바이고 “ㅇ(58) 기계과 학과장이 교육은 공공재라는 사회적 가치와 교육 수요자인 청년의 시간은 공공재라는 사회적 합의를 하루 빨리 인식하고, NCS 전문가를 배제시킨 부실한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자인 학생 등 학교 구성원들에게 진정성 있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상돈 교수는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 배제에도 불구하고 2016학년도 2학기에도 명지전문대에서 NCS 교과를 담당할 예정이다. 명지전문대가 NCS 전문가를 “NCS 기반 및 현장중심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는 배제시킨 채 정작 NCS 교과는 담당케 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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