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4 오후 07:4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비율 전국 최저
지난해 30건 발생, 7대 특·광역시 중에서 가장 낮은 비율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20년 10월 15일(목) 19:4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지난해 대구 지역 전체 교통사고(14,389건) 대비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관련 교통사고는 30건으로 7대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비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가 지난해 특·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비교한 결과, 대구 어린이 보호구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율이 전국(전국평균 0.3%)에서 가장 낮고(0.21%), 보호구역당(개소) 교통사고율(전국평균 5.1%) 역시 광주(3.3%)와 함께 가장 낮은 수준(3.8%)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최근 5년간(’16~’20)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대구시가 최근 5년간 211억원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적색노면표시, 고원식횡단보도, 안전휀스 및 과속단속카메라, 신호기 설치 등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신호 및 교통체계(제한속도 30㎞/h) 강화, 고질적 안전무시 불법관행인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확대 및 단속, 안전한 어린이 통학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활동 강화, 어린이 교통랜드, 팔공산 테마파크 등에서 어린이 안전 교육 및 홍보 등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대구시는 어린이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초등학교 주출입구 노상주차장을 전면 철거하고, 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조치로 2022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370대) 및 신호기(92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대구 지역 어린이 교통사고는 775건이 발생하였으며 부상자는 964명으로 특‧광역시 어린이 교통사고 평균(4.4%)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5.4%) 나타나 대구시는 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3년 간(’18~’20) 어린이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음.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시의 어린이 보호구역 관리가 전국 최고 수준인 만큼 보호구역 외 지역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 되도록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도 모든 도로가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운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2주년 포럼 ..
어르신, 마스크로 이겨내시더 ! 경..
市 처분권한 환수 후 첫 특별단속“..
한∙영 첨단소재 전문가 워크..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본..
엄태항 봉화군수후보 긴급 기자회견
새롭게~힘차게~다시 시작하자!
봉화 환경미화원 새출발 꿈, 안타깝..
소백산 국립공원 야영장 앞 건축공..
최신뉴스
경북교육청, 지난 23일부터 고3 수..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도내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20년도 제..  
태안해경, 민·관 합동 해안방제 ..  
12월 10일부터 공사장에 임시소방..  
‘경북 사회적경제 온라인 행복일..  
봉화군,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험생..  
봉화군, 주민강좌 풍수지리교실 수..  
봉화군, 2020년 춘양면 도시재생대..  
세상과 소통하고 꿈에 날개를 달다..  
영양군 2020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영주시, ‘코로나19’1명 추가 확..  
영주시, ‘코로나19’ 지역확산에 ..  
영주시청공무원노동조합, 동호회와..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주)영남도민일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