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7 오후 05:34: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대구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국최초 ‘물품선정 심사·심의제’, 지역제품구매율 껑충!
대구시, 제도 시행 후 공정성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9년 08월 23일(금) 21:0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시행,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시스템 구축으로 지역제품 구매율이 크게 향상됐다.

물품 구매 시, 명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특정 업체 영업 활동으로 인한 특혜 시비 발생 등 발주부서에 권한이 과다 집중되어 제도개선 마련이 시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구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전국 최초로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를 도입했다.

3개월 정도 시행한 결과,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졌으며, 공직자들도 특정업체의 영업활동으로부터 보호되는 제도 시행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물품계약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세한 지역 업체를 성장시키는 공공 인큐베이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제도를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된 물품을 대상으로,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시행하는 제도이다.

추정금액 2천 만원 이상 5천 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회계과에서, 5천 만원 이상 1억 미만은 감사관실·회계과·신기술심사과에서, 1억 이상은 외부 전문가 5명 내외로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평가기준표에 따라 선정한다.

평가는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실시하며, 정성평가는 제품선호도, 현장적합성, 유지 관리성, 정량평가는 가격, 적기납품, 품질관리, 우선구매대상, 약자지원 대상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구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가점: 대구지역업체(5점), 동반성장기업(4점), 상생협력도시(3점)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물품 선정 심사·심의제 시행으로 업체 특혜 의혹이 사전에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며 “지역 및 물산업클러스터 입주 업체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제품 구매비율이 높아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만큼, 본 제도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통주 및 천연발효식초 교육’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서울새활용플라자 개관2주년 포럼 ..
시민은 뒷전 영주시 실내수영장 민..
市 처분권한 환수 후 첫 특별단속“..
봉화군, 치수사업 추진평가 우수기..
한∙영 첨단소재 전문가 워크..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본..
엄태항 봉화군수후보 긴급 기자회견
새롭게~힘차게~다시 시작하자!
최신뉴스
경북도, 도심 복개하천 등 13곳, ..  
경북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  
울진해경,“코로나19”확산방지 총..  
부산시, 제3회 피란수도 부산 논문..  
부산시와 한국장학재단, 창업 활성..  
사천시, 지역주택조합 안내실 운영  
트로트신동 정동원에 36.5℃ 사랑..  
꽃 피는 산골 하동으로 봄 여행 ..  
정원 드림(Garden Dream) 프로젝트..  
봉화군, 춘양목 송이마을 주민건강..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노년기 ..  
봉화군, 지역경제 활성화 자영업 ..  
숲에서 놀자 영주시 유아숲체험원..  
영주시, ‘코로나-19’차단을 위한..  
영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 예방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주)영남도민일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