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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디어가 주목하는 대구! 열올리는 취재열풍
일본, 대만, 동남아 언론 미디어 6개사 대구방문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9년 04월 26일(금)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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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관광 브랜드 확산과 대구공항 신규 직항노선 취항과 증편으로 인해 일본, 동남아, 중화권 등 다양한 해외 미디어로부터 대구여행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대구방문 최대 국가 대만의 경우 현지 ‘EBC東森綜合台(동삼종합대)’방송사와 현지 인기 매거진 ‘니우뉴스(Niu News)’가 대구를 방문, 체험관광지와 맛집 등을 소재로 대구 관광지를 소개한다.

EBC東森綜合台(동삼종합대)’방송사의 ‘규밀애여행(閨蜜愛旅行)’제작팀이 오는 6월 대구를 방문,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식과 관광지를 촬영할 예정이다.

‘규밀애여행(閨蜜愛旅行)’은 베스트 프렌드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컨셉의 인기 여행 예능프로그램으로 매회 대만 내 인지도 있는 여자연예인 2명이 출연해 주요 관광명소를 찾아가 먹고, 체험하고, 즐기면서 도시의 매력을 소개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구특집편은 오는 8월에 방영될 예정이다.

현지 인기 매거진 ‘니우뉴스(Niu News)’는 지난 3월 2030 대만여성을 타겟으로 약령시박물관 족욕체험, 앞산전망대와 땅땅치킨랜드 치킨만들기 등 체험형 관광지와 근대골목 단팥빵, 납작만두, 야끼우동 등 맛집과 카페를 주제로 대구특집기사를 취재했다.

또한, 일본의 텔레비전 사이타마, 후지 TV, 텔레비전 구마모토 등 TV 매체 3개사에서 대구를 방문, 앞산전망대, 동성로,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텔레비전 사이타마 방송의 ‘마마토모여행-대구특집편’을 위해 ‘마마토모’ 3인이 대구를 방문, 계산성당, 한방카페, 83타워, 동화사, 옻골마을, 동성로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촬영했으며, 오는 5월 현지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된 코스는 현지 여행사를 통해 곧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텔레비전 사이타마는 도쿄 다음의 수도권 인구 밀집지역인 사이타마현을 중심으로 하는 로컬방송으로 지역의 42.3%세대에 송출하는 수도권 유력방송이다.


일본 5대 민영방송 후지TV가 ‘티비토모(여행친구)’라는 대구와 서울여행을 테마로 한국여행특집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20대의 젊은 남녀 탤런트 2명이 대구를 방문하여 앞산전망대, 동성로, 서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촬영,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3시 현지에서 방영되었다.

지난 3월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티웨이항공과 연계하여 일본 구마모토 직항노선 신규취항에 맞춰 일본 구마모토현을 대표하는 TKU테레비 구마모토 방송사가 인기 장수 프로그램 ‘와캇토랜드-대구 특집편’을 촬영했다.

이번 방송은 안지랑 곱창·막창과 딸기케이크, 치즈햄버거 등 젊은 여성에 맞는 컨셉으로 대구의 미식과 이색카페를 주제로 촬영했으며, 와캇토랜드는 젊은층을 타깃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16일, 23일 2회에 걸쳐 토요일 오후 대구 특집편이 방영되었다.

동남아의 경우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 연계하여 말레이시아 로컬방송국 ‘아스트로 TV’의 인기 여행 프로그램 ‘마이 슈퍼 투어 가이드(MY SUPER TOUR GUIDE)’ 대구특집편을 촬영하고 현지 인기 연예인과 함께하는 대구여행의 내용으로 5월19일 주말 저녁 프라임시간대에 대구의 생생한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태국 방콕에서 24시간 한국 콘텐츠 송출 방송사 STAR-K 채널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대구와 경북 경주를 방문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홍보영상을 촬영하고 4월23일부터 5월23일까지 한달간 매일 1분씩 60회 방영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 세계적으로 TV속 여행지가 관광목적지로 선호되고 단체관광에서 개별관광으로 변화해가는 트렌드에 맞춰 해외 현지 방송 미디어가 대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단기간에 여행지로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외 방송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대구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홍보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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