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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상주오이 수도권 매장에서 인기 최고 !
농협 양재하나로클럽 상주오이 홍보·판매행사로 맛과 품질 제대로 인정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8년 03월 13일(화)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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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전국 1위 겨울오이 산지인 상주시가 수도권 농협 양재하나로클럽 등에서 상주오이 특별 홍보·판매전을 열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보 판매전은 지난 3월 9일 시작해 25일까지 매주 금‧토‧일(3일간) 3회에 걸쳐 열리고 있다. 아삭한 식감의 상주오이를 농협 양재하나로클럽 외 26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행사다.

상주는 737농가에 총 233ha의 오이를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시설오이 생산량이 90%를 차지하는 23,000톤이다.

특히, 상주오이는 육질이 단단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상큼한 맛으로 유명해 장아찌, 피클, 소박이용으로 적합하다. 고유의 향이 매우 강해 겨울철에 생산되는 상주 백다다기 오이는 전국 시장의 70~8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상주오이의 장점은 백두대간 줄기의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되어 생산부터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은 물론, 공동선별을 통한 경도, 색택, 길이, 무게 등 7~8개 기준의 철저한 선별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자랑거리다.

상주시 관계자는 “ 전국 1위 상주오이의 명성과 소비자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다양한 통합 홍보행사를 통해 유통시장을 다양화 하고 고품질 상주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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