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22 오후 11:3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환경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 오늘(8일)하동서 개막
하동군, 11월 7일까지 적량면 지리산아트팜 일원…케비나 조 스미스 작품 공개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10월 07일(월) 08: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2019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JIIAF)가 8일 적량면 지리산아트팜 일원에서 ‘회복回復:다시, 숨, 쉬다’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지리산국제환경예술제는 지리산에 세계적인 자연 예술작품을 설치하고, 우리의 환경생태와 작품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생태아트 축제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레지던시 초대작가로 참여한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업사이클링(Up-cycling) 설치미술가’ 케비나 조 스미스(Kevina-Jo Smith)의 설치조각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은 케비나 조 스미스가 9월 1일부터 하동에 머물며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로프·투망 등의 해양 수거물과 마닐라로프, 동아줄, 자투리 색깔천, 헌옷, 헌 넥타이 등을 서로 엮어 대규모 직조조각(Sculpture on weavings)으로 완성했다.

직조조각 작품은 예술제가 펼쳐지는 지리산아트팜 건물 외벽에 전시돼 자연주의 설치미술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동에서는 2016년 대지미술가 크리스 드루리의 ‘지리산 티 라인’을 시작으로 자연주의 현대미술가 에릭 사마크의 ‘소리나는 돌’과 ‘반딧불이 두꺼비’, 자연주의 조각가 제임스 설리번의 ‘또 하나의 나’를 선보이며 생태환경 예술의 가치를 복원하는데 앞장서왔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메인작품과 함께 국제교류초대전으로 세계적인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제4회 대한민국환경미술대전의 시상과 수상작품 등 30여점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2012년부터 생태문명을 모색하는 사람들의 지식공동체 ‘지구와 사람’을 이끄는 강금실 대표(전 법무장관)가 ‘기후위기시대, 무엇을 할 것이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환경포럼도 개최된다.

이번 특별강연은 기후와 문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기후변화시대의 위기를 극복하며, 기후적응적 삶과 우리 문화의 대안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예술제는 8일 오후 2시 개막식과 함께 융합예술, 공연, 문악(文樂), 빛예술, 힐링아트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알프스 하동을 세계적인 자연생태예술 문화도시로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통주 및 천연발효식초 교육’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市 처분권한 환수 후 첫 특별단속“..
시민은 뒷전 영주시 실내수영장 민..
봉화군, 치수사업 추진평가 우수기..
한∙영 첨단소재 전문가 워크..
엄태항 봉화군수후보 긴급 기자회견
새롭게~힘차게~다시 시작하자!
소백산 국립공원 야영장 앞 건축공..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본..
최신뉴스
학생이 원하는 수업, 학교 간 품앗..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 ..  
경상남도,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울진해경, 선박충돌 사고 가정 실..  
김천시, 대학생 주거비지원 집중 ..  
주낙영 시장, 카토스 지바오 마타..  
청송사과,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  
경산 샤인머스켓 포도 베트남 수출  
자원사랑 나눔장터, 함께 모아요! ..  
제23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 의원..  
봉화군,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공..  
법전면 농촌일손돕기 실시  
봉화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조..  
물야 은빛대학 참여 어르신 대상『..  
봉화군새마을회, 울진·영덕 태풍..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주)영남도민일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