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9-20 오후 11:46: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환경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들의 지혜를 모은다.
그린뉴딜과 관련된 분야별 주제에 따라 시민,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 진행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9월 03일(화) 21: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와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일자리분과위원장 이유진)는 공동으로「서울 2020, 그린뉴딜 서울–천만시민의 제안」을 주제로 그린뉴딜에 대한 각 전문가와 시민들의 자유롭고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2019년 제3회 서울에너지포럼을 9월 4일(수)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동 13층에서 개최한다.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세계 도시들도 기후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온실가스 감축에 돌입했다.

뉴욕시는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2030년까지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40%를 줄이겠다고 발표했고, 서울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시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발제에서는 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이유진위원장이 국제적인 기후변화 대응 정책(뉴욕시 그린뉴딜 등) 및 서울시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요 에너지 전환 계획을 소개 한다.

테이블 토론에서는 서울시에 그린뉴딜을 위한 1조의 예산이 있다는 가정하에 다양한 에너지 정책제안을 모색해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주제별 전문가와 함께 시민들의 자유로운 상상을 토대로 온실가스 감축과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는 방안을 깊이있게 논의하고 그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테이블 주제는 도시재생, 대형빌딩, 에너지자립마을, 청년, 정책융합 등 5가지 분야를 토대로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여 테이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합하고 구현 방법을 고민한 후 논의결과를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분야별로 심도 있는 내용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발표 결과는 서울시에 전달하는 형식을 취한다.

포럼에 참석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energy.seoul.go.kr)하여 사전 등록 또는 당일 현장접수를 하면 되며, 별도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유진 서울시에너지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 위원장은 “그린뉴딜은 온실가스를 줄이고,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수 있는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포럼을 통해 서울시의 에너지정책, 도시재생정책, 일자리정책, 마을 만들기 정책이 서로 연결되어 시너지를 발생시킬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훈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그 동안 서울시가 선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왔으며, 그린뉴딜을 통해서 온실가스를 더욱 감축하고 일자리 창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하였다.” 며 “관심있는 각계각층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통주 및 천연발효식초 교육’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市 처분권한 환수 후 첫 특별단속“..
시민은 뒷전 영주시 실내수영장 민..
봉화군, 치수사업 추진평가 우수기..
한∙영 첨단소재 전문가 워크..
엄태항 봉화군수후보 긴급 기자회견
새롭게~힘차게~다시 시작하자!
영주시 풍기읍, 본인 차량으로 눈 ..
박완서 2018년 영주시장 출마선언
최신뉴스
가을밤, 할매·할배들의 연극 나들..  
영덕군, 특수아동 정서발달을 위한..  
제12회 경상북도 치매 극복의 날 ..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세계유..  
매전면 새마을3단체, 사랑의 집고..  
경북교육청,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경상남도, 금연 공중이용시설 합동..  
박성호 행정부지사, 아프리카돼지..  
성주군 농업경영인 가족체육대회 ..  
해운대소방서, 실전과 같은 훈련으..  
태풍 ‘타파’영향 사천문화콘서..  
함안군,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말(馬)은 달리고 사람은 즐기는 축..  
구미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으로 영..  
경북북부제2교도소 가족만남의 날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주)영남도민일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