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1-21 오후 06:0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행사.전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미국 션윈예술단, 3월 내한 공연
뉴욕에서 되살아난 중국 5천년 문명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9년 02월 12일(화) 10:4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2019년 2월 12일 (뉴스와이어) --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3월 ‘션윈 2019 월드투어’로 한국을 찾는다.

‘션윈(神韻·Shen Yun)’은 높은 예술성과 고난도를 자랑하는 중국 고전무용,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의상, 동서양 악기가 결합된 독창적인 라이브 오케스트라, 여기에 첨단 디지털 영상 기술로 제작된 무대 배경이 어우러져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서유기, 삼국지 등 고대 역사와 신화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소재로 만든 20여 개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의 5천년 신전(神傳) 문화를 무대 위에 완벽히 부활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D 무대 배경은 광활한 몽골 초원에서 장엄하고 우아한 당나라 시대로, 흙먼지 날리는 전쟁터에서 드높은 히말라야산맥 등으로 무대를 무한히 확장시킨다. 관객들은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 속으로 환상적인 여행을 떠나게 된다.

영화 ‘아바타’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로버트 스트롬버그 미술감독은 션윈을 관람한 후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색채, 조명, 무용 모든 것이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뛰어나다”며 호평했고, DKNY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도나 카란도 “넋을 잃게 하는 공연이다. 중국의 신성한 문화적 전통을 복원했다”고 극찬했다.

션윈예술단은 문화혁명으로 소실된 중국의 5천년 전통 문화를 부흥시킨다는 취지로 북미의 중국인 예술가들이 2006년 뉴욕에서 설립한 비영리 예술 단체다.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이 주를 이룬 공연계에서 중국 고전무용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대중화하는 데 성공하면서 새로운 트렌드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한 션윈은 설립 13년 만인 올해 동일 규모의 예술단 6개가 5개 대륙 200여개 도시에서 6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칠 정도로 성장했다.

워싱턴 ‘케네디센터’, 파리 ‘팔레 드 콩그레’와 같은 세계 정상급 공연장에 매년 초대받고 있으며, 특히 뉴욕시티발레단 전용극장으로서 자체 기획 공연 위주로 운영되는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에서는 이례적으로 매년 무대에 오르며 매진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링컨센터 14회 공연이 완전 매진되기도 했으며, 홈그라운드인 뉴욕뿐만 아니라 전 세계 대부분 공연장에서도 매진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킥오프한 ‘션윈 2019 월드투어’는 호주, 뉴질랜드를 거쳐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강릉아트센터, 대구 수성아트피아, 청주예술의전당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션윈예술단 홈페이지(ShenYun.com) 혹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전통주 및 천연발효식초 교육’ ..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市 처분권한 환수 후 첫 특별단속“..
시민은 뒷전 영주시 실내수영장 민..
봉화군, 치수사업 추진평가 우수기..
한∙영 첨단소재 전문가 워크..
엄태항 봉화군수후보 긴급 기자회견
새롭게~힘차게~다시 시작하자!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본..
소백산 국립공원 야영장 앞 건축공..
최신뉴스
성주군 금수면, 체납세 징수 및 인..  
중부해경청, 태안에서 해양방제 역..  
포항시청소년재단,‘시장과 함께하..  
포항시 품질인증 수산물, 국내 최..  
영주선비도서관, 이상화 작가 초청..  
합천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예비계..  
청송사과, 수도권 홍보·판촉‘눈..  
창원대암고, 다들어줄 개 캠페인 ..  
21C형 멋진 부모 되기’내 아이를 ..  
신명초, 국제문화교류로 더해가는 ..  
㈜하이청 도시새댁 장학금 기탁  
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시행 3개월..  
창의적인 기념품으로 독도를 품고 ..  
영주소방서, 겨울철 화재취약대상 ..  
원폭피해 참상 재조명과 피해자 아..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상호: (주)영남도민일보 /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