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21:58: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포항 장기면민, 수성사격장 완전폐쇄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 !
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 포항 수성사격장 완전폐쇄 촉구 항의 집회 열어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20년 10월 11일(일) 20:2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포항 장기면민, 수성사격장 완전폐쇄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포항시 장기면 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 조현측, 이하 반대위)와 장기면민 90여 명은 지난 9일, 11일 양일간 포항 수성사격장 입구에서 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전면중지와 수성사격장 완전폐쇄 촉구 항의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20여명이 참석하여 포항 수성사격장 폐쇄에 힘을 보탰다.

조현측 반대위 대표위원장은 “농번기로 주민 모두 일손을 뒤로하고 이렇게 항의 집회를 여는 것은 ‘사격장 소음과 진동문제’가 장기면에서 가장 큰 현안사항이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는 더 이상 장기면의 발전은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서석영 반대위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기본 생활권을 침해하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으며, 앞으로 아파치사격 훈련계획 폐지는 물론 포항 수성사격장이 완전폐쇄 또는 이전 될 때 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지난 8일 오후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을 11월 하순으로 연기한다고 반대위에 알려왔다.

포항시 장기면은 각종 군 사격훈련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지역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며, 특히 지난 2월 지역민과 사전 협의 없이 강행된 주한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은 참아온 소외감과 분노를 폭발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