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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쉽고 재밌게 즐기는 안동포‘직조 놀이터’개최
전통과 현대의 조화, 안동포짜기 원리 체험, 이색놀이 즐긴다 ~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08월 15일(토)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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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 임하면 안동포타운에서 안동포짜기의 기본원리를 놀이로 체험하는‘직조 놀이터’가 8월 15일(토) 개최된다.
※ 직조(織造) : 기계나 베틀 따위로 피륙을 짜는 일

이번 행사는 안동시가 개최하고 다누림협동조합이 주관한다. 1회 차 행사 시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300여명이 방문해 무료 체험 재료가 모두 소진되는 등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이 2회 차 행사이며 9월까지 총 4회(8/8, 8/15, 8/29, 9/5)에 걸쳐 운영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내용은 지역 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동포 전통직조체험과 더불어 ▲안동포공예체험 2종 ▲현대직조체험 5종 등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호수물놀이와 직조원리를 이용한 ▲자연물 직조 놀이 ▲거미줄 직조 놀이 등 그간 경험하지 못한 이색적인 놀이공간도 조성하였다. 

또한‘빛타래 쉼터’를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는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해 행사기간 처음으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누림협동조합(☎054-823-45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코로나19에 대비하여 행사장 입구에 방역 담당자를 배치하고, 발열체크, 손소독제비치, 마스크착용 등 참가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의 전통적 가치와 그 기본 원리인 직조 문화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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