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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署, 전화금융사기 대면편취 등 기승, 주의보 발령
7월 중 보이스피싱 절취·수거책 피의자 6명 검거(구속6)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20년 07월 28일(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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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경찰서(서장 이갑수)는 최근 서민들을 대상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사례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이에 현혹되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구미경찰서는 ’20. 7. 3. “금융거래 모니터링 중, 구미 00은행 00지점에서 이상거래정황이 확인되는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는 은행의 112신고를 접수받고, 그 즉시 구미 00은행 00지점 일대와 예상 도주로를 차단하여 피의자를 추적하던 중,  해당지점에서 2KM 떨어진 지점에서 ATM기를 이용하여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피해금을 송금하고 있던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하고, 미쳐 송금하지 못한 피해금 865만원을 압수하여 추가 피해를 막았다.

그 밖에도 구미경찰서에서는 7월 한 달 동안 보이스피싱 피의자 6명을 검거하여 구속하고, 그 중 2건의 피해액 총 1,965만원 회수하여 피해자에게 반환 조치 등을 하였다.

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피해자에게 은행직원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금을 은행직원에게 상환하라고 속여 1,180만원을 직접 건네받은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추가 여죄와 상선에 대해 추적 수사하여 엄정하게 처벌할 예정이다.

이갑수 구미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대환대출을 요구하는 수법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수사와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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