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호 인공 모래섬 첫아기 쇠제비갈매기 부화
지난 5월 22일 첫아기 쇠제비갈매기 부화
김진규 기자 / 입력 : 2020년 05월 28일(목) 07:1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 진규 기자 = 안동시가 조성한 안동호 쇠제비갈매기 인공 모래섬에서 5월 22일 첫아기 쇠제비갈매기가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조잘대기 시작했다.
안동시는 지난 1월 전문가와 시의원, 방송인,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쇠제비갈매기 보금자리 조성 추진 협의체를 통해 보금자리 설치공법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 후 1,000㎡의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을 조성했다.
지난 4월 6일 처음으로 쇠제비갈매기 10여 마리가 관찰됐으며, 현재 80여 마리가 알을 품고 있다. 지금까지 부화한 새끼는 모두 10마리로 10일 이내 모든 알이 부화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에서 1만km를 날아와 4월에서 7월 사이 한국과 일본, 동남아 바닷가 모래에서 서식하는 쇠제비갈매기가 2013년부터 내륙 민물호수인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길렀으나, 2019년부터 안동호의 수위상승으로 서식지 모래섬이 사라져 번식의 어려움이 발생해 올해는 영구적인 인공 모래섬으로 조성해 안정적인 종 보존이 이루어지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쇠제비갈매기가 떠날 때까지 보호와 관찰을 계속하고 수집된 자료를 통해 확장계획과 생태관광 자원화를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
|
김진규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경찰서, 송이축제장서 보이스피싱 및 공공장소 흉기범.. |
태안해경, 해양경찰의 꿈을 현장에서 키우다.. |
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 건강밥상 조리실습 운영.. |
봉화군, 제30회 봉화송이축제 앞두고 안전관리실태 합동점.. |
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건강맨발걷기 챌린지’ 운영.. |
봉화군, 송이축제장에서 ‘봉화군 도시재생 이야기’ 부스 .. |
제43회 청량문화제 개최 풍성한 전통문화 즐기러 놀러 오.. |
제30회 봉화송이축제, ‘똑똑한 소비’ 위한 네 가지 방.. |
봉화송이축제 개막...18일까지 내성천 일원서 나흘간 열.. |
영주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
영주 전통시장에 맛과 흥이 넘친다… 제4회 막걸리축제 개.. |
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
영주시, 웃음으로 전한 영주 농특산물의 매력.. |
영주시, 2026 국제 트리보 시스템 심포지엄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