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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 마무리
화학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합동 대응태세 돋보여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9년 11월 01일(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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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시는 11월 1일 매그나칩반도체 구미공장에서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를 가상 설정하여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현장훈련은 구미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연계하여 시행하였으며,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경북119특수구조단, 구미119화학구조센터 등 유관기관과 매그나칩반도체, 삼성전자(주), LG전자(주), LG디스플레이(주), ㈜코오롱, ㈜효성티엔에스, 도레이첨단소재(주) 등 기업체, 순천향대학교부속 구미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을 포함한 26개 기관·단체 및 기업체, 병원 등에서 소속 인원 300여명과 50여대의 장비가 참여했으며 특히, 한국드론수색구조단 구미지부에서 드론을 활용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기도 하였다.
구미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시청사 화재대피훈련, 다중이용시설(문화예술화관, 강동문화복지회관, 금오테크노밸리, 대형마트 4개소 등)과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과 노인요양시설에서 다양한 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10. 30(수)에는 구미시 14개 재난주무·협업부서와 12개 유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여 중점훈련 유형인 “지진발생으로 인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가상상황에 대하여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토론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과거 구미에서 발생했고 현재도 발생가능성이 높은 화학재난사고 발생상황을 가정,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기반 한 비상단계별 대응 조치사항과 유관기관 간 대처 협력 체계를 집중 점검하여 재난대응 역량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훈련이 되었으며, 현장훈련을 마지막으로 올해 15회째를 맞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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