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4:11:3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해양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태안 해경, 해루질 유튜버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 입건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30일(금) 10:4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해루질 인터넷 동호회를 운영하며 해루질 체험 동영상을 제공하는 1인 방송 진행 유튜버 A씨(46세)를 수산자원관리법 위반 혐의로 지난 28일 불구속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루질은 주로 밤에 불을 밝혀 물이 빠진 갯벌에서 어패류를 포획하거나 불빛에 몰려드는 물고기를 잡는 행위인데, 최근 취미생활로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고립, 익수 등의 안전사고와 관계법령 위반사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자정 무렵 충남 태안군 해변에서 동호회 회원과 작살을 사용하여 어류를 포획하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였고 익명의 시청자로부터 제보를 받은 태안해경이 수사를 진행해 A씨로부터 범행 일체를 자백 받고 해당 동영상을 내리도록 조치하였다.

수산자원관리법에는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하여 비어업인의 포획, 채취 수단을 투망, 쪽대, 반두, 4수망, 외줄낚시, 가리, 외통발, 낫대, 집게, 갈고리, 호미, 손으로 한정해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시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특히, 어획강도가 높고 위험한 작살류는 그 사용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도구이다.

태안해경서 소병용 수사과장은 “최근 해루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어업인 아닌 해루질 체험자의 수산관계법령 위반행위와 고립·익수 등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해루질 체험에 나서기 전에 관계법령 위반사례와 각종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