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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올들어 세 번째 수상구조사 시험 실시...다음은 9월에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 입력 : 2019년 05월 25일(토)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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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5일 아산 방축수영장에서 올 들어 세 번째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험에는 68년생 한 모씨 등 25명이 응시했고 지금까지 태안해양경찰서 주관 시험에 전국 최연소 합격자 5학년생 서모군 등 79명이 응시해 평균 65%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수상구조사 시험은 수상에서의 사고 대처와 조난자를 구조하는 전문적 능력을 인정하는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시험으로 해양경찰청장이 지정한 전국 20여 개 교육기관에서 사전 교육 64시간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성별, 연령에 제한 없이 시험 5일 전까지 원서를 접수하여 응시가 가능하다.
시험은 영법(15점), 수영구조(15점), 장비구조(15점), 종합구조(40점), 응급처치(40점), 구조장비 사용법(5점) 등 6과목으로 치러지며, 과목별 점수의 합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고 각 과목 만점의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한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시험 응시일로부터 5일 이내 '수상안전 종합정보 싸이트(http://imsm.kcg.go.kr)을 통해 확인 및 자격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수상구조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면 전국의 해수욕장, 워터파크, 수상레저사업장 및 수영장 등 관련 업종에서 법정 안전관리 업무에 종사할 수 있고, 특히 해양경찰청 소속 경찰공무원 채용분야에 응시가 가능하며, 가산점이 인정돼 점차 응시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계속 전 연령대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안해양경찰서 이윤중 경비구조과장은 "수상구조사 시험제도를 국민 해양안전을 위한 해양경찰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메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다음 4차 시험은 본격적인 물놀이 성수기를 피해 9월 21일에 있으니 충분한 준비로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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