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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보안관,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최우선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9년 02월 15일(금)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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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는, 사람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보안관제를 시행하고 있다.
보안관 제도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할 가능성이 높은 5대테마를 선정하여, 이를 집중적으로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여 교통사고를 줄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다.
매월 보호안전 활동성과가 우수한 경찰관을 ”이 달의 보안관“ 으로 선발 포상하여, 시민의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심각성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자 하였다
단속을 위한 단속은 없애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하기 전에 미리 교통안전시설을 개선보완하고, 교통약자인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찾아가 교통안전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는 5대 테마는, ①이륜차(자전거) 보호, ②보행자 보호, ③음주운전 근절, ④전좌석 안전띠 착용, ⑤안전과 소통이 함께하는 교통안전 시설관리로 선정하였다,
김창우 교통안전계장은, 구미서의 2018년도 교통법규 위반단속은 2017년도와 비교하여 1만6천여건 줄어든 8,500여건에 불과하였으나, 사후적인 교통단속보다는 선제적 교통안전시설의 보완개선과 홍보교육에 치중한 결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0명으로, 17년도와 비교하여 5명(14%) 줄이고, 인명피해 사고도 232명(8%)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는 보안관 제도를 내실 있게 추진하여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20명대로 줄이겠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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