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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발생! “구미시 확산 방지 총력”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9년 01월 14일(월)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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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최근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 및 의료기관 종사자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유입 및 구미시민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어린이 예방접종, 국외 해외여행 전 이력을 확인하여 미 접종 시 예방접종하기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을 당부하였다.
전국 홍역예방접종률은(MMR 1차 97.8%, 2차 98.2%) 높은 상황이나 접종시기가 안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력이 저하된 개인(고위험군)을 중심으로 유행이 될 가능성이 있어 홍역 감염으로부터 영유아 등을 보호하기 위해 홍역 표준접종일정*에 따라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필요하다. * 1차:생후 12~15개월, 2차:만4~6세에 총 2회 접종
이에, 관내 어린이집에 발열을 동반한 발진원아가 있을 경우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하도록 당부하고 미 접종자에게는 홍역 정기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 하였으며 기침예절,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강조하였다.
또한, 관내의료기관 434개소에 발진환자 관련 진료 시 안내와 홍역의심환자 진료 대응 매뉴얼을 배부하였으며, 홍역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의료인 등 보건의료기관 종사자는 성인예방접종 안내서에 따라 접종력 및 홍역 항체가 없는 경우 MMR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할 것을 안내하였다.
최근 유럽, 중국, 태국, 필리핀 등에서 홍역이 유행함에 따라 발생지역 여행자 중 MMR 미접종자 및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홍역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여행하기 전 홍역 예방접종 2회 접종 하여야 하며 생후 6~11개월 영아라도 해외여행 전 1회 접종이 필요하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홍역은 전파력이 강한 감염병이지만 2회의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예방접종 맞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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