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대통령, 혁신을 위한 경북도와 구미시의 노력에 화답
문재인대통령에 구미경제의 어려움 호소 및 발전방향 제시, 지원 건의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8년 11월 12일(월) 21:03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장세용 구미시장은 11. 8(목) 오후 제1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이 열리는 포항에 방문, ‘경북지역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두 번째 전국투어로 지역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인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현장에서 듣기위해 마련된 자리이며, 이 날 구미시는 ‘POST 전자’라는 주제로 구미경제의 현황 및 역량을 발표하고, 구미시에서 기획 중인 신규 사업을 건의하면서 정부차원의 지원을 부탁하였다.
‘POST 전자’란 대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미의 강점인 ‘전자와 ICT 산업’ 기반을 활용한 신(新)전자산업을 육성하고, 노후 국가산단을 스마트화하여 구미 지역을 창업이 집적된 혁신성장 특별 지구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다.
※ 신(新)전자산업 : 5G융합산업, 스마트 의료기기산업,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 등 ※ 혁신성장 특별지구 :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팩토리 특구, 글로벌 강소기업육성 등
구체적인 건의내용으로는 미래 산업의 핵심기반이 될 ‘5G융합산업’의 밸리 조성을 목표로 2G~4G 테스트기반을 갖춘 구미에 ‘5G 테스트베드’를 구축, 구미의 전자산업을 혁신하고,
전자와 함께 구미의 대표산업인 ICT산업의 기반을 활용하여 스마트 의료기기, 미래형 자동차 전장부품 산업으로까지 응용분야를 넓힘으로써 신(新)전자산업을 구축 및 육성하는 한편, 구미경제의 핵심기반인 국가산업단지를 혁신기술창업 및 스마트 산업단지로 재구성하기 위하여 스타트업 파크,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특구 조성과 더불어 경북형 강소기업들을 활용하여 단순한 대기업 하청구조에서 벗어나 대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들을 키워내는 것을 골자로 한다.
간담회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이었던 경북의 기간산업의 혁신을 위해 힘쓸 것이며, 특히 구미시에서 건의한 사업들 역시 각 부처장관에게 전달하여, 구미가 혁신성장의 특별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
영주교육지원청, 영·호남 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 .. |
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 |
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
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
영호남(봉화-장흥) 협력․상생, 미래교육 이끈다!.. |
황병직 당선인 ”방만한 조직, 그대로 둘 수 없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
영주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료.. |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 |
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
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로 공감하다.. |
영주서, “책상 위에 인권을 꽃 피우다.” 작은 실천 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