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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SK머티리얼즈 가스 누출 사고 현장 컨트롤 타워 없었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4월 15일(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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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모씨가 최교일 국회의원 밴드에 올린 사진과 글이다.
하지만 장 시장은 오전 7시 30분이 지나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밴드캡처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세월호  사고현장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없었,고 SK머티리얼즈 가스 누출 사고 현장에 장욱현 영주시장이 없었다.

SK머티리얼즈 취급 생산하는 가스는 환경부가 위험물 1급으로 취급하는 인체에 치명적인 가스로소 특수가스로 되어있다.  

박대통령과 장시장은 국민과 시민을 조롱하며 말과 행동이 일치 하지않은 앞에있는 표에만 눈먼 청치인 으로본인다

이날 가스 누출사고로 영주시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소방공무원 등이 사고수습에 나선시간 콘트롤타원인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통장들과 여성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있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사고가 발생 직후인 오전 6시30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선진지 견학을 가는 가흥1동 통장들을 환송했고 오전 7시 30분 가스누출사고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는 시간, 구 아모르예식장 전정에서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여성소방대원들을 환송했다.

ⓒ (주)영남도민일보
한 시민들은 “유독가스 유출로 영주시내가 발칵 뒤집어진 시간에 시장은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사람들을 환송하며 자신의 선거운동을 하고 있었다.”며 “시장이란 사람이 어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질타했다.

하지만 영주시 재난 상황실은 영주시장에게 오전 6시 40분에 보고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영주시장은 “선진지 견학을 떠나는 장소에는 참석했지만 사고 소식은 오전 7시 13분쯤 직원한테 연락을 받았다. 연락받은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해명했다.

그렇다면 영주시 재난상황실이 자료를 배포한 샘이다.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영주시의 허술한 재난안전대책에 허를 내두르고 있다.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지자 최교일 국회의원 밴드에 지난 13일 오후에 이모씨의 이름으로 “장욱현 영주시장의 빠른 대처란”제목으로 홍보문구와 사진이 올라와 떠 한차례 시민들을 경악케 했다.

올린 글은 “오전 6시 40분 보고받고 즉시 현장 출동, 몸을 사리지 않고 현장 진두지휘, 인근 학교, 아파트 등 주민들에게 긴급대피 지시, 유관기관에 야외활동 및 외출금지 등을 지시했다”고 올렸고 배경 사진은 SK머티리얼즈 사고와 전혀 무관한 퇴직한 김 모 국장과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려놓았다.

이뿐 아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들은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사고현장에 나타나 유세장을 방불케 했다.

일부 후보들은 사고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적극적인 홍보에 열을 올렸다.

네티즌들의 반발도 뜨거웠다.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 맨 나중에 나타나서 하는 일하고는 자격이 의심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마시요. 오전 7시 통장 야유회 가는데서 선거운동 했다. 3년전 사진을 왜 올려나 시민들 우롱하지 말라. 시민들을 무시하나”등 질타가 쏟아졌다.

또 페이스북에 올린 정치인들의 치적홍보에는 “애들 학교 등교하고 대피문자오고 정말 대응이 늦은 듯, 재난문자를 인근 주민들에게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시민전체에 보내는 것이 좋겠다. 긴급 문자는 사건 발생 즉시 보내야지 문자 못 받은 사람은 먼가요. 재발방지 대책도 중요하다.

인근 주민에게 문자나 보내고 시민들에게는 11시가 다 되서 문자 보내니 씁씁하다. 사고발생 1시간 뒤 문자가 발송됐네요. 원인파악을 해야 합니다. 실수나 오류는 다음번을 대비한 자산이어야 한다. 감시체제나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등 걱정과 우려가 쏟아졌다.

한 주민은 “사고 현장에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뉴스를 보고 외지에 있는 자녀들이 연락해줘서 사고소식을 접했다.”며 “영주시의 재난 대책이 이래서 야 되겠나. 이 판국에 폼잡고 사진 찍어 올리고 도대체 시민들을 멀로 보나. 시민들의 안전을 생각하기나 했나 했다면 선거 문자대신 대피 문자나 발송이나 하는게 맞지 않나”라고 광분했다.

실제로 사고가 발생한 13일 오전 6시36분을 전후한 오전 6시30분 영주시민운동장에서 가흥1동 통장협의회가 선진지 견학을 떠났고 오전 7시 30분 구 아모르르예식장 전정에서 여성소방대 선진지 견학을 떠났다.

본지는  시민을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라면 가흥1동 통장들과 여성소방대원  선진지 견학을  표기하고 현장으로  가야하지만 장시장 환송에  선견지로   떠나다 고 본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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