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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시장, 경북 문화발전 위해 발로 뛰다!
남유진이 문화다!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8년 01월 11일(목)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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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주)영남도민일보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남유진 구미시장이 경북문화 발전을 위해 새해부터 남다른 행보에 나섰다. 1월 12일 12시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서울 본사를 방문해 대표 및 임원진들과 면담한다.
지난 12월 26일, 남 시장은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선언하며 “경제는 실적으로 검증된 최고경제통인 내가 직접 챙기겠다. 대신, 문화부지사를 새롭게 두어 ‘문화 경북’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밝힌 바 있다.
이와 함께, 출마선언을 한 후보들 중 유일하게 경주에 ‘경북문화재단 설치’ 계획도 밝혔다. 제2청사를 둘 포항과 경주를 거점 삼아 동해안 해안 실크로드 사업과 발맞춰 한류 페스티벌 투어 등을 추진해 경상북도를 한류의 메카로 우뚝 세우겠다는 포부이다.
이와 관련해 남 시장은 “경북도민들 역시 경제만큼이나 문화에 대한 갈증이 있다. 경북이 더 이상 문화 소외 지역으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다시 한 번 지역중심의 문화정책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상북도가 가진 우리 고유문화와 신세대의 한류가 만나면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고,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온고이지신”이라고 주장했다.
남 시장은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만나 대중문화산업 전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북을 우리나라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으로 키우기 위한 구체적 사업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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