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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구 봉화부군수 이임식 및 박시원 기획감사실장 명예퇴임식 가져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2월 30일(토)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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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2017. 12. 28.(목) 16시 군청대회의실에서 한명구 부군수 이임식 및 박시원 기획감사실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박노욱 봉화군수, 경북도청 손재선 산림과장 등 동료 공직자 200여 명의 축복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특별승진자 임용장 수여, 공로패 및 기념패 전달, 약력소개, 박노욱 군수 축하사, 퇴직자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1985년 경상북도 7급 공무원으로 특별채용 되어 32년 간 경상북도 산림자원 보존을 위해 헌신해 온 한명구 부군수는 그동안 경상북도 산림자원개발원장, 산림환경연구원장, 산림자원과장 등 요직을 거쳐 2017년 1월 봉화부군수로 부임해 산림휴양도시 봉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날 박노욱 군수로부터 지방부이사관으로 특별승진 임용장을 수여받은 박시원 실장은 1983년 6월 7급 공채를 통해 봉화군청 산업과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35년 간 공무원으로 봉직하며 총무과장, 봉화읍장, 주민복지실장, 기획감사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노욱 군수는 축사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군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롭게 공직을 떠나는 두 분의 노고를 격려하고 행복한 인생 제2막을 기원하였다.
한명구 부군수는 답사에서 “산자수명의 정향 봉화에 근무하게 되어 영광이었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유치한 것처럼 불가능은 없다”며 “몸은 비록 떠나지만 앞으로도 봉화 발전을 응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방부이사관으로 특별승진한 박시원 기획감사실장은 “고향 봉화에서 위민봉사 할 수 있어 참 행복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도움을 준 동료공직자들에게 감사한 맘을 전하고 산림휴양도시 봉화의 미래를 위해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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