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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질땐 뇌졸중 특히 주의
구미보건소 동절기 심뇌혈관질환 특별관리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7년 12월 15일(금)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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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보건소(소장 구건회)는 갑자기 얼어붙은 날씨에 발생률이 높은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특별관리에 들어갔다.
흔히 중풍이라고 하는 뇌졸중은 단일질환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망원인이 되는 질환이다. 특히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거나 일교차가 심할수록 발생률은 높아지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조기에 관리해야 한다.
뇌졸중은 갑자기 발생하지만 장시간 뇌혈관에 문제가 생겨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서 증상이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갑자기 발생하는 반신마비, 한쪽 눈의 시력저하, 어지러움, 극심한 두통, 언어장애가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3시간이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응급실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뇌졸중의 위험을 높이는 원인은 고혈압, 당뇨병, 흡연, 과음이 중요한 위험인자들이며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족이 있다. 이 중 혈압을 조절하는 것이 뇌졸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따라서 구미보건소는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예방을 위해 고혈압환자 조기발견 캠페인 실시, 뇌졸중의 증상 알기 리플릿과 홍보물 배부, 건강상담실을 통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기적 측정과 뇌졸중, 심근경색 증상 교육 및 개인별 맞춤 상담을 실시하며 금연 결심자를 위해 상시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특히 취약계층에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랭질환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구건회 구미보건소장은 “위와 같은 위험요인을 가진 시민들은 동절기 심뇌혈관질환예방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며,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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