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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쌀빵 교육 인기 최고’ 추가 교육 개설
나도 이제 우리집 제빵사! 영주 쌀로 만드는 맛있는 쌀빵 기대하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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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쌀 이용 식품가공 교육 ‘우리쌀빵 아카데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주시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 까지 총4회에 걸쳐 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추가로 개설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27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추가교육 개강식을 갖고 제빵의 기본 이론과 영주쌀을 이용한 빵 발효종(밀가루 분량의 30%)을 직접 만드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잡곡의 고소함이 매혹적인 프랑스식 시골빵, 사과를 이용한 달달한 빵, 홍국미요거트마블식빵, 청소년에 인기있는 초코빵, 치즈빵 제빵 등 기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영주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쌀로 전환하기 위해 쌀은 떡, 밀가루는 빵 이라는 고정 관념을 넘어서는 쌀의 가치를 높여 왔다. 특히 다양한 활용 기술을 통해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빵 기술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빵은 현대의 필수 먹거리가 되었다. 밀가루 빵을 30% 정도 쌀빵으로 바꿀 수 있다면 쌀소비에 대한 숙제는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쌀빵을 알리고 제빵기술도 전수하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60kg 정도였다. 조만간 1인당 연 쌀 소비량이 60kg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쌀 소비량 감소가 재배면적 감소를 앞지르고 있어 쌀 재고로 인한 가치 하락과 소비감소는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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