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0 05:12: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시 ‘우리쌀빵 교육 인기 최고’ 추가 교육 개설
나도 이제 우리집 제빵사! 영주 쌀로 만드는 맛있는 쌀빵 기대하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10:26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우리쌀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쌀 이용 식품가공 교육 ‘우리쌀빵 아카데미’가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주시는 27일부터 다음달 18일 까지 총4회에 걸쳐 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추가로 개설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27일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추가교육 개강식을 갖고 제빵의 기본 이론과 영주쌀을 이용한 빵 발효종(밀가루 분량의 30%)을 직접 만드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잡곡의 고소함이 매혹적인 프랑스식 시골빵, 사과를 이용한 달달한 빵, 홍국미요거트마블식빵, 청소년에 인기있는 초코빵, 치즈빵 제빵 등 기술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영주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쌀로 전환하기 위해 쌀은 떡, 밀가루는 빵 이라는 고정 관념을 넘어서는 쌀의 가치를 높여 왔다. 특히 다양한 활용 기술을 통해 집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빵 기술을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빵은 현대의 필수 먹거리가 되었다. 밀가루 빵을 30% 정도 쌀빵으로 바꿀 수 있다면 쌀소비에 대한 숙제는 어느 정도 해결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쌀빵을 알리고 제빵기술도 전수하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쌀 소비량은 1인당 연간 60kg 정도였다. 조만간 1인당 연 쌀 소비량이 60kg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쌀 소비량 감소가 재배면적 감소를 앞지르고 있어 쌀 재고로 인한 가치 하락과 소비감소는 정부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