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0 03:50:0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깊어진 가을 정취 만끽…선비 체험은 덤
영주시 주요 관광지 가을 나들이객들로 붐벼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1월 13일(월) 10:28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지난 주말 영주의 주요 관광지마다 쌀쌀한 날씨에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한민국 테마10선 ‘선비이야기여행’에 선정된 소수서원, 선비촌, 소수박물관 등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곱게 물든 단풍을 온몸으로 즐기고, 선비문화도 체험하며 막바지 가을 정취를 감상했다.

소수서원 입구에서 500년을 넘게 그 자리에서 아들 손자 나무를 거느리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은행나무 단풍은 여전히 화려한 색깔을 자랑하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아이들과 소수서원을 찾은 영주시 가흥동 박 모(37세) 씨는 “갑자기 초겨울 날씨가 돼서 더 추워지기 전에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나왔다”며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에서 선비이야기도 듣고 단풍 구경도 하니까 마음이 확 트이고 참 좋은 주말을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지역에 남아있는 선비들이 살았던 고택을 한 곳에 모아놓은 선비촌도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었다. 단풍과 낙엽이 어우러진 흙담 길의 가을단풍을 구경하며 한 장의 사진에 추억을 담는 사람들까지 많은 입장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영주시 소수서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전통문화 체험관광 10선 등에 선정된 소수서원‧선비촌을 찾는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