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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에서 ‘고려인삼 마케팅’ 나선다
고려인삼시군협의회 ‘호찌민-경주세계엑스포’에서 고려인삼 홍보관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11월 13일(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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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고려인삼시군협의회(협의회장 장욱현 영주시장)가 동남아 최고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에서 판로 확대에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에 참가, ‘고려인삼 홍보관’을 개설‧운영하며 베트남 시장 확대와 동남아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12일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고려인삼시군협의회장인 장욱현 영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진 고려인삼 홍보관 운영에는 5개 고려인삼 주산지 시군이 참여했다.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영주 풍기인삼과 홍삼가공품 등 영주시의 홍보행사를 시작으로 증평군, 금산군, 부여군, 진안군이 각 5일간의 특색 있는 브랜드별 릴레이 판촉행사와 시식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시군협의회는 한국산 인삼제품의 전시와 적극적인 시음ㆍ시식 행사를 통해 타국산 인삼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적극 홍보하고 동남아지역의 인삼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영주시는 12일 호찌민에 영주시 농특산물 홍보‧전시판매장을 개장하고 베트남 THIEN SAM CO LTD(대표 문지현)사와 50만불, BNP코리아와 홍삼‧사과 등 20만불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 고려인삼과 영주지역 농특산품에 대한 베트남 시장의 선호도를 높이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고려인삼 시군협의회 회장인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트남에서 지속되고 있는 한류와 한국 기업 진출로 고려인삼에 대한 현지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확대를 통해 전국 16개 고려인삼 시군협의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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