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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면 이장회의 봉화약용작물연구소에서 이색적으로 열려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0월 16일(월)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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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봉성면(면장 배기면)은 유관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아이디어 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 마련하기 위해 10월 정례 이장회의를 16일 오전 11시 봉화약용작물연구소(소장 김종수)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마을이장 및 유관 기관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해 봉화약용작물연구소 사업장 주변을 둘러보며 포장 실습 등을 통해 봉화군이 고부가가치를 지닌 약용작물서식지로 최적화된 환경을 보유하고 있음을 체험하였고,

진행 중인 봉화군의 각종 시책사업을 설명하고 주요 보조사업 내용을 전달하는 등 지역 당면과제 및 현안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논의들을 주고받았다.

한편 봉화약용작물연구소는 1995년 4월 설립된 이래 20여 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백두대간 약초를 연구하는 기관으로, 경쟁력 있는 약용작물 품종을 육성하고 다변화된 기후변화에 맞춰 작물의 다양화를 모색하고 종자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등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배기면 면장은 “오늘 이장회의는 유관기관과 주민 간 만남을 통해 농업의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논의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봉화약용작물연구소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지역 내 연구기관과 봉성면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기훈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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