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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침밥 나눠주며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여고생, 아침밥 맛있게 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9월 07일(목)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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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는 9월 7일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365청소년지원단, 28HAM 기동대, 안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단체와 합동으로 성창여자고등학교 정문에서 아침밥을 나눠주면서 청소년 유해환경과 학교폭력 예방 홍보에 나섰다.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는 안동중학교, 경안고등학교, 안동초등학교, 길원여고에 이어 올해 5번째 행사로 성창여고 전교생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평소 이른 등교와 끼니를 거르는 습관 등으로 아침밥을 제대로 먹지 않은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나눠주며 건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입식 교육보다는 ‘아침밥’이란 작은 출발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안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지도단속과 계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음악회 등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단체와 연계해 청소년에 대한 배려와 청소년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청소년들은 어른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로 시민 모두가 자식처럼 아끼고 사랑해주길”당부하며, “아침밥 나눠주기 행사를 비롯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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