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서원 유생의 특별식 ‘선비반상’ 체험객 모집
영주선비문화축제서 힐링 먹거리 오감만족 체험 기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5월 17일(수) 06:16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선비의 고장 영주’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독창적이고 상품성을 갖춘 영주 힐링 먹거리 개발과 상품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선비’와 ‘지역특산물’을 결합시킨 대표적인 향토음식 ‘선비반상’상품화를 위해 시식체험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5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이며, 모집인원은 일일 50명씩 총 200명이다.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인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선비촌 두암고택 가람집에서 선비반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료는 1인 9천원이다.
선비반상 체험 희망자는 영주시청 홈페이지(WWW.yeongju.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영주 선비반상은 퇴계이황 선생, 안현 선생이 서원의 유생들에게 웃으며 받아달라고 당부했던 생치(꿩)와 닭을 소재로 한 ‘치계탕’, 국가에서 떼어준 전남의 해변고을 어물, 건어물, 보미(쌀), 조를 기본으로 조밥, 청어(꽁치)조림, 가오리찜, 명태구이,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배추전, 삼색나물(가지, 박, 산나물), 나박김치, 그리고 후식으로 수정과 등이 주요 음식이다.
시는 이번 선비반상 체험을 통해 음식이 단순한 맛을 넘어서 영주의 전통 음식문화를 이끌어 내 오감만족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선비반상 상품화를 위해서는 우선 관내 음식점에서 선비음식의 가치에 대한 공감과 관심, 판매 의지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관내 음식점 영업주의 참여는 물론 영주 선비문화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