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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 개최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소백산철쭉제 이해를 돕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22일(토)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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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장욱현)은 지난 21일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및 영주 소백산철쭉제’의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축제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과 영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재단은 지난해까지 영주시가 운영해 온 영주시축제추진위원회 위원과 현재의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 이사, 외부전문가 등 21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축제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자문위원회는 오늘 회의에서 한국선비문화축제는 선비의 정신과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선비의 고장 영주를 알리고 선비정신의 흐름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체험 축제로 방향을 설정했다.
소백산철쭉제는 여우와 함께하는 소백산 꽃놀이라는 주제에 맞도록 생태문화축제로 개최할 수 있도록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재단에 요구했다.
재단 관계자는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축제에 반영해 본질과 정체성을 지키며,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축제해설사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친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욱현 이사장은 “영주문화관광재단 자문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재단에서는 축제가 영주만의 정체성과 톡특한 문화, 그리고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축제로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문화재단은 2017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영주시 조례에 지정된 4대 대표축제를 추진하고 무지개다리사업 외 3건(지역문화컨설팅지원사업, 신나는예술여행, 지역문화인력양성사업)의 다양한 국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문화사업의 체계적 발전과 생활예술 전반에 대한 기반을 구축하고 축제 발전을 통한 정책의 연계와 시너지를 더하고 지역의 우수한 유불문화와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약을 꿈꾸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관광산업을 발굴하고, 문화소수자와 청년을 중심으로 현 시대가 원하는 트렌드, 문화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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