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9 19:14: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 배움 열기 후끈
서울시와 MOU체결로 8세대 입교…영농입문에서 실습까지 배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4월 18일(화) 03:5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에서 인생 2막 성공을 위한 귀농인의 배움 열기가 뜨겁다.

소백산 귀농드림대학 교육과정은 30세대가 입교해 지난 3월부터 10개월간 체류하면서 농촌생활과 영농입문에 관한 이론과 현장 실습 심화과정 등 다양한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과, 포도, 벼, 감자, 양봉 등 지역 주요 소득 작목과 한우산업, 포장디자인, 각종 농기계 작동법, 온라인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알차게 구성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 입소 세대 중 8세대는 서울시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서울시의 추천으로 들어왔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입교생들이 1년 농사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서울시 지원세대 입교생 노 모씨(40대, 서울시 화곡동)는 “소백산 귀농드림대학은 1달 미만 프로그램이 아닌 파종에서부터 수확․판매까지 10개월 과정이라서 많은 도움이 된다”며 “경험 많은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농업에 대한이론과 지식을 배워 영주시로 정착해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앞으로도 서울시와 연계하여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이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에 지속적으로 입교하여 영주 지역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주 소백산 귀농드림타운은 2만9천900㎡ 부지에 체류형 주택30세대(원룸 18세대, 투룸 12세대), 교육관, 텃밭, 실습농장, 시설하우스, 농자재보관소, 퇴비장 등을 갖추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연극 <홍도> 부산 초청 공연..  
경북교육청, 공사 분야 청렴도 향상 위한 ‘찾아가는 협회..  
포항 영일중학교 학생들, 도의회 본회의장서 의정활동 전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