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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정식은?
- 고추 적기정식으로 서리피해 예방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7년 04월 17일(월)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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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에서 고온성 작물인 고추의 늦서리와 저온의 피해를 적기정식으로 예방할 것을 부탁했다.
아주심기(정식)전 비료의 양은 품종, 토양 양분함량, 재식 주수, 전 작물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가급적 토양검정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퇴비와 석회는 밭을 경운하기 2~3주 전, 비료는 이랑을 만들기 5~7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좋다.
고추 정식에 알맞은 모종은 너무 웃자라지 않고 잎이 10~13매로 첫 번째 꽃이 핀 상태로 병해충의 피해가 없는 모가 좋다.
육묘상 관리는 정식 10일 전부터 온상문을 열어 상내 온도를 정식포장과 비슷하게 낮추어 관리하고 고추 모종과 모종 간의 간격을 넓혀 햇빛을 많이 받게 해 모종을 단단하게 키운다.
이랑 높이는 20cm이상으로 해야 습해를 예방하고 외줄재배를 하면 통풍이 좋고 햇빛을 많이 받게되어 병해충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고추 적기정식을 위하여 4월 중점 지도반을 편성하여 안정적인 고추생산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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