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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1리 농촌건강장수마을 어르신생활 문화를 다시 그리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4월 15일(토)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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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고령화에 접어든 농촌주민들이 행복한 노년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2017년 농촌건강 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단산 구구1리 오현마을에 사업비 1천만원을 들여 안마의자 등 노인 건강관리기구 7종을 설치하고 사회학습활동으로 자기소개하기, 영양교육, 음악교실, 공예교실 운영과 작업회상 프로그램, 감각프로그램 등 19회의 걸쳐 농촌어르신들의 다양한 생활문화를 배우므로 지속적인 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4일 오후 2시 오현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회상프로그램은 옛날 신었던 고무신에 꽃그림을 그려 어르신 개인들이 가지고 있는 슬프고 가슴 아픈 추억에 아름다운 꽃그림으로 이해와 용서,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답게 승화 시켜 행복감을 찾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순희 추진위원장은 “평소 마을회관에서 무료하게 보내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생활문화를 즐기게 됐다”며, “자신감을 회복하고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에 마을주민들이 합심해 공동체 활동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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