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9 19:44: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낮과 밤이 모두 황홀한 ‘영주 서천 벚꽃길’
영주시 가흥1동, 서천 벚꽃길 조명등 설치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4월 06일(목) 09: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 영주의 ‘서천 벚꽃길’이 봄꽃 향연을 준비하고 있다.

낮엔 화사한 꽃빛 그대로 시선을 빼앗고, 밤엔 조명과 어우러져 또 다른 운치를 선사하기 때문에 낮과 밤이 모두 황홀경을 선사한다.

매년 이맘때면 서천변을 따라 4.5km구간에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다. 힘들게 멀리 가지 말고 집근처, 직장 근처에서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길로 망설이지 말고 가볍게 발걸음을 옮겨보면 어떨까?

영주시 가흥1동주민센터(동장 김두희)는 올해도 ‘서천 벚꽃길’ 삼판서 고택에서 제1가흥교 구간(2km)에 야간 조명등을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야간 조명등으로 6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만개한 벚꽃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연출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영주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석영)는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7일 저녁 삼판서 고택 아래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소규모 밴드를 초청해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개최한다.

2010년부터 서천둔치에서 매년 벚꽃축제가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대통령 선거 관계로 예년과 같은 큰 행사를 개최할 순 없지만 서천제방 양쪽으로 빽빽이 들어선 벚나무에서 봄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희 가흥1동장은 “바쁜 일상을 잊고 아름다운 벚꽃길을 걸으면서 잠시나마 다함께 즐기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서천제방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추억을 제공하고 외지인들에게는 영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과 관광명소로서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  
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  
2026년도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생 최종 선발..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