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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동 숫골·후생시장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영주시, 토지경계 확정으로 재산권 불편 해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3월 02일(목)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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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영주동 숫골지구와 후생시장지구 일대 2만9천㎡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숫골지구와 후생시장지구에 대해 토지를 측량해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 지역은 토지이용 현황에 맞게 경계를 조정하고 건축물이 경계에 저촉된 경우 소유자간 경계조정을 통해 확정했다.
시는 측량으로 인한 토지소유자간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확정된 경계로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고 변경된 토지의 등기촉탁을 완료한 후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도 곧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이번 숫골지구 및 후생시장지구의 사업 완료에 대한 관계서류는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가 만든 종이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영주시는 현재 삼판서고택지구 등에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하게 사업을 마무리 했다”며 “앞으로도 토지의 불합리한 경계를 조정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적재조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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