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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헌혈 적극참여로 혈액부족 해결 앞장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보다 달달한 ‘헌혈 사랑’ 실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2월 27일(월)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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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헌혈팩에 조금씩 모이는 혈액처럼 작은 사랑의 마음도 함께 쌓입니다”

최근 지역의 혈액수급이 어려워지자 영주시청 공무원들이 헌혈에 나섰다.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겨울철 부족한 혈액 확보를 위해 대한적십자사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24일 영주시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운동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공무원은 물론, 헌혈을 희망하는 만 16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헌혈에 참여한 기획감사실 이모 주무관은 “사회에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는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헌혈행사에 적극 동참해 지난해 기준 영주시청 외 15개 기관에서 총 4208명이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단순하게 혈액을 기중하는 것이 아니라 수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생명과 직결되는 희망을 주는 것”이라며,“밸런타인데이 달달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나누듯 가슴 따뜻해지는 헌혈을 통해 이웃 사랑의 달달함을 함께 나누어 주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혈액원 발표에 따르면 혈액 재고량이 2~3일분에 불과해 주의 단계로 떨어졌으며, O형 혈액의 재고량은 1.4일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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