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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2동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의 모델 될 터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 스위스 주민자치 벤치마킹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6일(목)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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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오국)는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스위스(베른주 오스트만디겐)로 해외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가흥2동주민자치위원 16명은 오스트만디겐시를 방문해 시장으로부터 스위스의 주민자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참여와 자원봉사, 주민복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등 스위스의 주민자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앞서 스위스 베른 한인회의 도움을 받아 오스트만디겐 시장에게 방문목적과 벤치마킹에 필요한 질문지를 미리 전달하는 등 선진 주민자치를 배우려는 열정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견학으로 인연을 맺은 호주 스트라스필드시와 교류를 통해 호주한호정경포럼 개최 및 영주시와 문화교류 MOU를 체결하는 데에 가교역할을 하기도 했다. 금년에도 호주 원주민 단체가 영주시 방문을 계획하는 등 호주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 사이의 연을 이어나간다는 의미의 연꽃축제를 매년 개최하고 서천둔치에 유채꽃과 메밀꽃밭을 조성해 시민 휴식처로 만드는 등 주민이 주도하는 적극적인 자치활동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권오국 위원장은 “주민의 행복은 주민 스스로 연구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나가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에서 배우러 오는 가흥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행복한 가흥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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