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0 11:09: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덕군 달산면, 어기영차! 정월대보름 줄다리기 재현
- 올 한해 마을의 안녕과 풍년기원, 소중한 전통의식 이어가 -
홍인환 기자 / rokmc152@naver.com입력 : 2017년 02월 15일(수) 21:0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홍인환 기자 =  영덕군 달산면에서는 지난 13일(월) 정유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줄다리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진 영덕군수와 최재열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달산면 기관단체장, 이장, 마을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응 1리 주방마을 줄다리기 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농경의식으로 정월대보름을 전후하여 열리며, 그 전통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다.

주방마을 줄다리기 행사는 아랫마을과 윗마을 두 편으로 나누어 진행하고 줄은 암줄과 수줄로 아랫마을은 암줄이고 윗마을은 수줄로써 암줄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하며, 이는 오랜 풍속으로서 여성의 풍요와 다산의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는 세 판의 줄다리기를 하며 아랫마을이 두 판을 이겨서 올해도 마을에는 풍년을 기약했다.
행사에 참석한 이희진 영덕군수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이어가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달산면뿐만 아니라 영덕군이 평안한 가운데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에는 달산면 풍물단이 흥을 한껏 돋우며 행사를 축하했고, 줄다리기 이후에는 주응 1리 마을회관에서 윷놀이 행사를 가지는 등 마을의 친목도 함께 다졌다.
홍인환 기자  rokmc152@naver.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봉화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학교 대상 ‘치매파트너 ..  
봉화군, 2026년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 사전설명회 ..  
봉화군 ⇔ 영주적십자병원 원격협진 진료협약 체결..  
봉화군보건소, 건강채움 요리교실 및 아토피․천식 예방..  
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적극 발굴… 지역 활력 모색..  
포항시,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종합계획 ..  
포항시 대표단, 일본 치바시 방문 … 교류의향서 체결 논..  
구미경찰서, 통합관제센터와 ‘화상순찰’ 강화 관계성 범죄..  
구미경찰서 · 자율방범대, 통학로 합동 안전진단 및 예..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간식지원 ‘사랑이 ..  
2026 봉화군수 후보자 초청 농정토론회’ 개최..  
봉화군,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 실시..  
봉화교육지원청, 정향온(溫)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