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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
농업 새기술 도입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5일(수)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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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에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17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영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영주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촌지도사업 및 연구시험사업을 농촌지도기관과 대학, 농업인단체 간 유기적으로 연계한 농업의 산·학·연 협동 체제를 통해 농업기술의 효율적인 개발과 보급을 통해 영주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위원회다.
위원장인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농업유관기관, 농업인단체, 대학교수 등 14명의 심의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농업기술 시범사업 선정은 물론 농업인단체 간 업무 협의와 지역농업발전에 관련한 각종 사업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영주농업 여론 수렴 창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심의회에서 심의할 시범사업은 농촌지도과 5분야 10개사업 19개소, 연구개발과 5분야 31개사업 111개소, 축산특작과 1분야 2개사업 6개소 등 11개분야 43개사업 136개소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43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시범사업의 추진과 농업인의 참여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새해영농실용교육 등 각종교육과 홈페이지, 읍면동을 통해 홍보했다.
시범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담당 전문지도사가 신청 농가를 방문하는 현지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 확정하여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지도 시범사업이 새로운 작목과 기술을 도입 활용하게 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며 “이번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의 분야별 전문지도사의 영농설계와 기술 지도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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