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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생활하수 배출요령 적극 홍보나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2월 13일(월)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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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하수처리시설의 유지관리 비용 상승과 시설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올바른 생활하수 배출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통한 시민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현재 35개소의 마을하수처리장과 45개소의 간이 오수펌프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이런 마을하수처리시설은 영주시하수처리장으로 연계처리가 불가한 지역에 설치해 쾌적한 생활환경과 하천 수질보전을 통해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가정에서 발생하는 일부 하수에서 버리지 말아야하는 이물질이 함께 배출되어 마을하수처리장과 오수펌프장 고장의 주범이 되고 있다. 이로 인해 하수처리시설 유지관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주민들에게 생활하수의 올바른 배출과 배수설비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생활하수 배출요령을 담은 홍보물 2만부를 제작해 해당 지역에 배부하는 등 시민 홍보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변기에는 물티슈, 담배꽁초, 칫솔 등의 이물질 투입을 금지하고, 오수받이에는 쓰레기와 음식물 찌꺼기를 버리지 말 것과 병충해 방지와 악취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도록 안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생활하수가 올바르게 배출되어 유지관리 예산을 아끼고 하천도 보호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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