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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6년산 저품위 사과 수매로 과일가격 안정
가공용 사과 수매자금 15억원 투입…3000여톤 수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1월 23일(월)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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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사과가격 안정을 위해 수매자금 약 15억원을 투입해 연간 2,975톤(148,750상자/20kg)에 달하는 저 품위 사과를 가공용으로 수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지역 대표 과일인 사과의 재배면적 확대 및 생산 증가, 수입과실 선호 등으로 인한 소비감소로 가격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데 따른 조치다.
시는 낮은 가격대가 지속되자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 시·군 및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거쳐 중·하위품 사과가 시장으로 유통되는 것을 차단해 시장상황과 가격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저장량의 일부를 가공 처리할 계획이다.
2016년산 저장사과 중 가공이 불가한 적과(摘果), 병과, 부패 과를 제외한 미색과, 중소과 등을 가공용으로 출하하고자 하는 농가는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농가별 배정물량이 확정되면 대구경북능금농협 영주경제사업장을 통해 출하하면 된다. 수매단가는 상자당(20㎏) 8000원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2016년산 수매완료 후 잔여 수매자금 발생 시 2017년산 중만생종 사과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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