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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한우관리 이렇게 하세요
영주시, 동절기 한우 사양관리 주의 당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15일(목)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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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데 따른 축산농가에 환절기 호흡기질병, 설사 등 전염성 질병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시는 혹한기에는 한우 유지사료가 많이 필요하며 호흡기질병, 설사 등 질병과도 싸워야 하므로 평소 급여량보다 10% 내외 증량 급여해 대사 에너지를 높이고 온수를 공급하여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송아지 방에는 보온 등을 달아주고 바닥이 항상 건조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설사병 방지를 위해 분만 전 45일 전후로 어미소에게 예방백신을 실시하고, 분만직후 바로 초유를 먹이기 전에 경구로 투여하는 설사예방 백신을 사용하면 송아지의 생존율이 높 일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축사 내로 들어오는 샛바람은 가축의 질병발생의 주요원인이 되므로 철저히 차단시키고, 한우 및 젖소 신생송아지는 충분한 초유공급과 함께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짚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고, 추운 환경에서 육성우는 채식량이 증가하고 체내 발열량 증가가 필요하므로 전초 등 양질 조사료 충분히 급여한다.
특히 최근에 분만한 새끼들은 보온 환경관리를 잘 해주도록 하고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아울러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특정질병(호흡기질병, 소화기질병)을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효과 있는 약제로 예방위주로 관리해주어야 한다.
축사가 폭설피해를 입었을 땐 파손된 축사를 긴급히 복구하고 축사지붕에 과도한 눈이 쌓여있지 않도록 쓸어내리거나 밀폐된 돈사나 계사는 축사안의 온도를 높여 축사위의 눈이 빨리 녹도록 조치하고, 축사 옆 배수로를 깊게 설치해 눈 녹은 물로 인해 습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조사료 생산포장은 배수로를 정비하여 습해를 방지하고, 미처 파종하지 못한 경우 2월 하순경에 파종하여야 하며 이때 파종량을 30%정도(50kg/ha) 늘려 파종한다.
다양한 질병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한파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불시에 닥칠 폭설에 대해 축산농가의 철저한 사양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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