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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귀농귀촌연합회 재능기부 ‘농촌마을 새로운 활력’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11일(일)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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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제2의 고향 영주에 정착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들이 지역의 소외 계층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에 다시 한 번 뭉쳤다.
영주시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30명은 지난달 재능기부단 발대식을 갖고 연탄배달 봉사에 이어 지난 10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등 관내 소외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난방기구를 전달해 이웃을 따뜻하게 했다.
특히, 지역의 온정이 미치지 못하고 있는 가구 중 2가구를 대상으로 단산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도배․장판 등을 교체해 지역 사랑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갔다.
이철희 귀농귀촌연합회장은 “귀농귀촌인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와 지역주민에게 받은 도움을 보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농귀촌인이 한마음으로 재능 나눔 봉사를 펼쳐 관내 어려운 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시는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를 촉진할 수 있는 정책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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