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심은 가지 수량도 많다
영주시, ‘가지 조기 다수확 시범사업’으로 수확량 50% 높아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2월 03일(토) 10:0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는 올해 처음 실시한 ‘가지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획기적인 가지 수량 증대로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범사업은 부직포를 이용한 막덮기 재배로 일반 노지재배보다 20일 정도 빨리 정식한 다음 부직포를 덮어 늦서리에 의한 저온피해를 예방하고 초기 생육을 좋게 함으로써 첫 수확 시기를 앞당겨 경매가격이 좋은 시기에 많이 수확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생육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어 관행적으로 재배해오던 노지 가지재배에서 벗어난 조기 다수확이 가능한 재배방법이다.
기존 재배방법과 비교해본 결과 전체 가지 수확량은 50%이상 획기적으로 늘어나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개발과 남방석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연구한 조기 재배방법을 관내 가지재배 농가에 점차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