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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겨울철 시설원예 관리요령 안내
난방시설 점검과 보온용 자재 충분한 준비 필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6년 11월 24일(목)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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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인홍)가 겨울철 시설원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월동관리 요령 현장지도에 나섰다.

시는 시설원예 난방시설 점검과 보온용 자재 등 충분한 준비로 만약의 기상이변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월동 작물별 관리요령으로 시설하우스 딸기는 당도 향상을 위해 해가 지기 전 후 3~4시간 동안 잎의 광합성 산물인 당을 과실로 보내야 하므로 13~15℃ 유지, 새벽 최저온도 5~6℃유지하고 초세관리로 새 잎의 발생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잎 따주기를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

시설재배 국화 모포장 관리는 국화 절화 후 잔재물 제거로 월동 병해충 서식처를 조기에 제거하는 예방차원 약제 살포로 병해충 밀도를 감소해야 한다.

안개초는 주·야간 온도 차이에 의한 시설 내 연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천창 개폐에 신경을 써서 생육저하 및 생리장해 현상에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다습조건은 병 발생을 조장하므로 난방·환기로 습도 조절이 필요하며 흰가루병 등 병든 식물체는 발생 초기에 병반을 철저히 조사해 발견 즉시 제거하여 전염원을 없애고 적용약제 방제를 해야 한다.

일조부족을 보상하기 위한 보광은 400W 고압나트륨등(HPS등)을 13㎡당 1개씩 설치하고 지중난방기 및 연료 점검과 이중커텐 등 시설에 대한 점검을 통해 월동농작물이 각종재해로부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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