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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으로 대비하세요!
인삼, 느타리버섯 및 사과 적과전 종합위험 신규 판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23일(수)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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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이상저온, 폭설, 강풍 등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히 발생해 농가의 보험 가입은 필수사항이다. 영주시는 11월 한 달 간 농작물재해보험 상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됨에 따라 가입률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달 30일까지 판매되는 보험 적용 품목은 인삼․포도․느타리버섯․복숭아․배․사과(적과전종합위험) 등으로 인삼과 느타리버섯 및 사과 적과전종합위험은 올해 처음으로 출시되는 품목이다. 포도는 12월 2일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그 동안 사과·배 등 과수보험은 특정위험방식 상품으로 운영되어 태풍(강풍)과 우박은 주계약으로 보장되고 봄·가을 동상해는 특약으로 보장되었으나, 이상저온․폭염 등 최근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는 모든 재해피해를 보험으로 충분한 보장이 어려웠다. 특히, 인삼은 올해 5월 강풍으로 재배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우리시 재해보험 품목이 아니라 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다.
이번 인삼 및 사과 적과*전종합위험 상품 출시로 인삼재배시설 및 사과 봄철 저온․폭설․서리 등으로 인한 피해를 모두 보장받게 됐다.
또한, 복숭아, 자두, 매실 등 과수와 양파, 마늘 등 밭작물도 11월 1일부터 함께 판매*되며 현장에서 늘 불만으로 제기되던 높은 자기부담비율을 완화하여 저(低)자기부담비율 상품(10%·15%형)이 우리시 재배 농가가 많은 포도 품목에 도입됐다. 특히, 재해피해 발생시 보장의 기준이 되는 품목별 표준가격도 현실화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는 농가의 경영안정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농가는 재해보험에 가입하는 농가에게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있어 보험에 가입하는 보험료의 5분의 1 수준만 부담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초에도 어김없이 우박, 동상해가 발생해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의 피해가 상대적으로 컸다” 며, “과수는 상대적으로 자연재해에 취약하므로 종합위험방식 상품에 적극 가입해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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