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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내년 2월말까지 순환 수렵장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21일(월)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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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유해야생동물의 적정서식밀도 유지와 농작물피해 예방 등을 위해 내년 2월말까지 경북 영주시와 상주 구미 김천시, 고령 칠곡 영양군 등 7개 지자체에서 수렵장을 운영한다.
수렵장은 도내 전역을 제1권역(안동·영주·문경·청송·예천·봉화) 제2권역(김천·구미·상주·고령·칠곡·성주) 제3권역(영천·경산·의성·군위·청도) 제4권역(포항·경주·영양·영덕·울진)으로 나눠 매년 돌아가며 수렵장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멧돼지 및 고라니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추가 신청하여 작년에 이어 2연 연속 수렵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경북지역 순환 수렵장 중 영주시는 산지가 많고 멧돼지 등의 유해 야생동물이 많은 곳으로 이 기간 중에 영주지역에서 잡을 수 있는 유해야생동물은 멧돼지 및 고라니 등 14,085마리다.
이상대 녹색환경과장은 “수렵장 운영기간 중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산 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 해뜨기 전 등산 등을 자제하고, 입산할 때는 빨간색이나 노란색 등 눈에 잘 띄는 옷차림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렵장 운영 기간 중 내년 1월 1일과 설 연휴기간인 1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수렵금지 기간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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