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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지킴이, 영주시 CCTV관제센터
대형화재 막은 CCTV관제요원 영주署로부터 감사장 받아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1월 10일(목)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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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CCTV관제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요원 김화신(56세)씨가 지난달 21일 새벽시간에 발생한 원인미상의 차량화재를 실시간 관제를 통해 발견하고 경찰 및 소방 당국에 신속히 신고하여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방지한 공로로 영주경찰서(서장 김국선)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안전정책과 CCTV관제팀 관계자에 따르면“관제요원 김화신씨는 10월 21일(금) 새벽 3시 40분경 영주 동부초등학교 인근을 모니터링 하던 중 골목길에 주차된 트럭에서 발생하는 원인미상의 화재를 발견하고 관계당국에 신고하였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이 현장에 긴급 출동하여 순찰차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화재 진압조치를 하여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막았다고”고 밝혔다.
이번 화재사건은 새벽시간에 주택가지역의 조립식 건물 바로 옆에서 발생해 대형인명 사고로 확산될 수 있었다. CCTV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이를 접수한 경찰관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초동소화 조치를 취하고 소방당국이 후속 진화조치를 하여 영주경찰서와 영주소방서간의 모범적인 공조로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감사장을 수여받은 관제요원 김화신씨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감사장 까지 받게 될 줄 몰랐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모니터링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영주시 CCTV관제센터는 24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근무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범죄관련 33건, 청소년비행 예방 114건, 안전사고 예방 78건 등 225건의 자료를 제공하여 시민이 안전한 영주시 구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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