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내년 2월까지 수렵장 운영
-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중점포획 -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4일(금) 23:33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증가에 따라 야생동물의 적정 개체 수 유지와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수렵장을 운영한다.
경북지역 수렵장은 상주를 포함하여 영양, 영주, 김천, 구미, 칠곡, 고령 등 7개 시․군이며,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상주시 수렵장 수렵 승인인원은 경상북도 전체 승인인원 3,254명의 41.3%인 1,347명이며, 수렵구역은 상주시 전체면적 1,254.85㎢ 중 민가주변과 야생동물보호구역, 공원구역, 문화재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833.66㎢이다.
수렵동물 승인수량은 멧돼지 1,709마리, 고라니 4,043마리, 조류39,611마리이며, 수렵장 운영이 종료되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방지를 위해 동절기(1월18일~2월29일)와 수확기(7월4일~10월31일) 2차에 걸쳐 피해방지단을 운영하여 멧돼지 250마리, 고라니 1,635마리를 포획하였다.
수렵운영 기간 중 서울, 경기 등 전국에서 많은 수렵인들이 상주지역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상주시는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환경관리과 장정윤 과장은 “수렵장 운영기간 동안에는 입산통제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 출입을 자제하여 주시고, 부득이 입산할 경우 밝은 색 계통의 옷을 입고 2~3명이 함께 동행하여 주민피해가 없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
|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
영주교육지원청, 영·호남 교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길 .. |
국립산림치유원, 경계선지능인·지역 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 |
우리 숲 페스타 in 영주 ‘숲속 문화가 있는 날’ 개최.. |
봉화도서관, 공공-학교도서관 협력 사업 성공적 마무리.. |
영호남(봉화-장흥) 협력․상생, 미래교육 이끈다!.. |
황병직 당선인 ”방만한 조직, 그대로 둘 수 없다“..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취약계층 물품 지원.. |
영주시, ‘인삼 막걸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성료.. |
치매환자 실종예방, 지역사회가 함께 나선다.. |
영주시,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위한 시민 참여 당부.. |
도심 속 피서지, 영주시 가흥안뜰공원 물놀이장 개장.. |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로 공감하다.. |
영주서, “책상 위에 인권을 꽃 피우다.” 작은 실천 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3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