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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할매할배의 날 기념 행사 개최
3代가 행복한 가족 명랑운동회 펼쳐
세대공감 통(通)통(統) 가화만사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10월 09일(일)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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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지난 8일 풍기 대한광복단 실내체육관에서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3대가족 150여명이 참석해 ‘3代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으로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함께해 할매할배의 날 제정취지를 널리 알리고, 3대가족의 솔선수범하는 효 실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세대공감 통(通)통(統) 가화만사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3代가족 명랑운동회는 풍물동아리의 식전공연, 가족장기자랑, 다문화 인형극단의 인형극,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행사로 이뤄져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 손녀 등 3代가 함께 어울려 진행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족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고, 효문화를 삶속에서 실천하는 3대가족을 한자리에 모시고 할매할배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뜻 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영주를 넘어 전국으로 할매할배의 날이 뻗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할매․할배의 날」은 원만한 가족관계 형성 및 손자손녀 인성교육을 위하여 경상북도가 도입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로 손자녀가 할매․할배를 찾아 잊혀져가는 효문화를 계승하고, 세대간 소통과 삶의 지혜를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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