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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읍, 추석맞아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 운영
강남구 대치2동 주민들에게 우수한 농특산물 선보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6년 09월 11일(일)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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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풍기읍(읍장 장기진)은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서죽희) 주관으로 추석을 맞이해 지난 8일 자매결연 기관인 서울 강남구 대치2동을 찾아가 추석맞이 풍기읍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풍기농협, 영주축협, 풍기인삼농협, 대광인견이 참여해 사과, 한우, 수삼 및 홍삼제품, 인견 등 풍기지역 농․특산물이 강남구민들에게 시중가격보다 10 ~ 30% 가량 싸게 판매했다.
강남구민들에게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의 여파로 천연 냉감소재인 풍기인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풍기인견의 높은 인기 속에 당일 총 2천5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을 뿐만 아이라 직거래 장터를 통한 홍보 및 광고효과로 택배 주문 등 추석대목 매출 증대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영주시 풍기읍 주민자치위원회와 강남구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1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과 상호간 지역 축제·행사에 초청 및 방문 등 지속적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기진 풍기읍장은 “도․농간 교류 확대를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에 대한 판로를 다양화해 농가소득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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